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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마린시티고구려 010-3572-6790 박동규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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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고구려박동규사장이말하는 세련된 술자리 에티켓

술자리를 같이 하거나 운전하는 모습을 보면 그 사람의 90%를 알 수 있다.
술 종류에 따라 달라지는 에티켓, 술 못 마셔도 분위기 깨지 않게 하는 방법 등
연말연시 우리가 알라둬야 할 에티켓 모음. 



< 술에 대한 궁금증 풀기 >
♤ 왜 취하게 될까?
알코올 성분 1% 이상의 음료를 통칭해서 술이라고 부른? 알코올이 체내로 들어가면 혈액에 섞여 뇌로 가서 가장 먼저 뇌의 활동을 자극하게 된다. 그래서 몸의 움직임이나 말수가 많아지고 피부가 빨갛게 되며 혈압이 오르고 심장의 박동과 호흡도 빨라진다. 여기서 더 발전해서 알코올은 뇌의 활동을 저하시켜 사물을 보고 주의를 기울이는 기능을 떨어뜨린다. 게다가 감정을 조절하는 힘까지 저하되면 평소 금지사항에 대한 판단도 없어지는 것. 평소 절대 하지 않던 이상한 행동을 한다든가 말실수를 하고 다음날 술자리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가 되면 만취 상태, 즉 필름이 끊기는 상태가 되는 것이다. 

♤ 스무 살, 건배 에티켓
연회석에서 사회자가 글라스의 가장자리를 스푼으로 가볍게 소리가 나게 두드리고 ‘위하여’를 외치면 모두 잔을 들어올려 ‘위하여’를 따라 하며 술을 한 모금만 마시는 것이 정식 건배의 순서. 이때 건배를 받은 당사자는 자리에서 일어나 답례를 하면 된다. 하지만 보통 우리들이 자주 갖는 술자리에서 건배의 의미는 즐거움, 식사 또는 술자리의 분위기를 띄우기 위한 것. 보통 ‘위하여’ ‘원샷’과 같이 흥을 돋우는 말을 적당히 넣어주면 된다. 약식 건배로 2~3명의 친구들과 건배를 할 때는 잔을 수평으로 놓고 부딪히면 된다. 
♤ 건배할 때 잔을 부딪히는 이유
건배할 때 서로 잔을 부딪히는 건배 형식은 동서양이 같다. 중세인들은 술에 정령이 있어 술마실 때 정령이 몸 안으로 들어오면 재앙이 일어난다고 믿었다. 그래서 마시기 전에 ‘쨍’하고 소리를 내면 마귀를 쫓을 수 있다고 믿었던 것. 
< 술 종류에 따라 달라지는 음주 에티켓 >
♬ 맥주 맛있게 마시는 방법
1 상쾌한 맥주를 마시려면 따를 때 거품을 내서 따르는 것이 중요. 맥주 거품이 일어나게 하려면 잔을 45도 각도로 기울인 뒤 1/2은 천천히 따른다. 거품이 생기지 않도록. 
2 다음 잔을 바로 세우고 힘있게 맥주를 붓는다. 이때 거품이 생기도록 하는데, 거품이 컵의 2/3 정도 가량 생겨야 가장 적당하다. 
3 맥주를 맛있게 먹으려면 마실 때 거품을 헤치고 바로 죽 들이켠 후 빈 컵에 거품만 남기도록 한다. 중간에 거품을 마시지 않고 끝까지 남겨두어야 좋다. 거품은 맥주의 탄산가스를 보호하고 산화를 방지하여 맛을 유지시키기 때문. 또 남은 맥주에 새 맥주를 따르지 말아야 한다. 컵에 남은 맥주는 이미 김이 빠졌기 때문. 잔을 완전히 비운 다음 따르도록 하자. 
♬ 와인 마실 때 기본 매너
1 와인은 맥주처럼 잔 가득히 따르지 않는다. 잔의 6~7할까지 따라야 그 빈 공간에서 와인의 향이 감돌게 되고 공기와 와인이 서로 결합해서 맛이 좋아진다. 
2 남자친구랑 우아하게 와인 마시는 날. 웨이터가 와인을 따라줄 때 어찌해야 할지 몰라 엉거주춤 한 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다음부턴 자신있게 대처하자. 웨이터가 와인을 따를 때 잔을 잡지 말고 그대로 따르도록 두면 된다. 
3 와인잔은 밑부분을 잡고 가볍게 흔든다. 다음 마시기 전에 코를 잔에 가까이 대고 향을 음미해본다. 그런 후에 한 모금 마시고 입 안에서 굴려 맛을 느끼고 나서 본격적으로 마시기 시작. 한꺼번에 원샷을 하는 건 예의에 벗어난다. 
< 잠깐! 술마시기 전, 체크사항 >
1 똑똑하게 자기 체질과 주량 파악
술 한 모금만 마셔도 얼굴과 온몸이 빨개지고 울긋불긋해지는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은 체질적으로 술이 맞지 않는 것. 약국에서 파는 알코올을 사다가 거즈에 묻혀 팔뚝에 7분 정도 붙여 테스트를 해보자. 거즈를 떼었을 때 피부가 붉어지면 알코올에 약한 체질이다. 주량은 술을 마셨을 때 몸을 의지대로 움직일 수 있을 정도의 양을 자기 자신에게 주지시키도록 한다. 

2 일단 밥을 먹고 시작한다
같은 양의 술을 마셔도 위가 비어 있으면 알코올 흡수 속도가 평균 2배 정도 빨라진다. 사람에 따라 3배 이상이 될 수도 있다. 술 약속이 있다면 만나기 전에 김밥이라도 먹거나 만나서 식사를 한 뒤 술을 마시자. 빈 속에 술이 들어가면 속이 쓰리고 다음날 더 힘들어진다.
 
< 술 못 마셔도 분위기 깨지 않는 에티켓 >
1 물과 음료를 눈치껏 활용
술에 취하는 것을 예방하는 안전수칙 제1사항은 술잔 옆에 물과 음료를 두어야 한다는 것. 술을 마신 후 바로 물을 마셔 술의 농도를 낮춰줄 수 있고 원샷을 요구하는 선배들의 눈을 피해 물잔으로 대체할 수도 있기 때문. 

2 흑기사를 부른다
선배들과 모이는 자리라면 더 효과적. 술자리에서 너무 빼는 것도 보기 좋지 않으니까 차라리 ‘흑기사’를 부르자. 애교만점, 효과만점 ! 

3 순간 사오정이 된다
누군가 원샷을 외치며 술을 권하는 순간 요즘 유행하는 썰렁 시리즈나 재밌는 얘기를 해서 화제를 돌린다. 

4 슬쩍 자리 피하기
‘파도타기’가 시작되려는 순간 눈치껏 자리를 피한다. 배를 움켜잡고 나가든가 전화거는 척 하면서 잠시후 분위기가 가라앉았다 싶으면 들어오는 여우짓 하기. 대신 어설프게 하다가 들키면 2잔 연속 마셔야 하는 벌을 받을 수 있으므로 주의. 

5 초반에 망가진 모습을 보인다
술 많이 마시는 모임에 가게 되면 한번쯤 술마시고 왕창 망기진 모습을 보여주자. 다음에 만날 땐 절대 술 권하지 않을걸? 

6 원샷, 담배는 피한다
한번에 많은 양의 술을 마시면 혈중 알코올 농도를 급상승시켜 금방 취한다. 또 술 마시면서 담배를 피워도 혈액속의 일산화탄소를 증가시켜 취기가 더 올라오게 되므로 술 못마시는 사람은 절대 피해야 할 사항.
 
< 술 만땅 취했을 때 빨리 깨는 법 >
1 따뜻한 커피나 음료 마시기
커피는 술 깨는 데 매우 효과적. 시원한 과즙 음료도 술로 인해 파괴된 비타민을 섭취시켜준다. 

2 찬바람을 자주 쐰다
술의 종류만 바꾸지 않는다면 술자리를 옮겨다니는 것도 좋다. 신선한 바깥 공기를 쐬면 정신이 맑아지고 온몸의 열이 내려 알코올 농도가 조금씩 떨어지기 때문. 

3 마구 떠들고 노래한다
친구와 즐겁게 수다떠는 것은 칼로리 소모에도 좋지만 술 깨는 데도 상당히 도움이 된다.
Categories: 부산 고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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